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스터 그린마일 (문단 편집) === 시즌 3 === 233화에서는 어글리후드가 패배하고 대중들도 베키에게 대규모로 세뇌되어가는 상황에서 마야가 유일하게 어글리후드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찾아갔지만, 충격적이게도 예쁘게 꾸미고 [[TikTok|bgm을 튼 상태에서 셀카를 찍는]] 기행을 선보이던 중이었다. 모스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첼린지라지만 한나가 죽은 이후로 정신이 나간 것 같다는 메리의 목격 평을 떠올린 마야가 실종된 어글리후드를 찾아달라고 하자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며 알아도 안 알려줄 거라고 답한다. 그래도 마야가 협력해달라고 하자 기존의 능력이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꺼지라고 매몰차게 답하고 거울을 보는데 추기경급 전력이 돌아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마야가 돌아가자 그 즉시 문을 본다.[* 체스터가 왜 저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독자들은 일단 교회의 주목을 벗어내기 위해 미친척 하는 거라는 추측을 가장 유력하게 꼽고 있다. 또한 베키에게 센의 의안에 녹화된 알파시의 진실을 통화로 알려준 내통자라는 설도 있지만 쎄타시 교회에서 극비로 수감된 죄수에게 지급할 핸드폰에 조치를 취하지 않을리가 없고 내통자가 빈디카리의 정보를 알고 있다는 사실에 그럴 가능성은 적다는 의견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